3년차 개발자의 팀노바 수료 후기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할게요 :)저는 인서울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이후 보안 솔루션 회사에서 웹개발을 3년동안 담당했습니다. 퇴사는 17년 9월에 했고, 바로 이직을 하지 않고 팀노바라는 교육기관에서 개발공부를 했습니다. 팀노바는 17년 5월부터 다녔고 18년 9월에 수료했습니다. 팀노바를 다닐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히 저처럼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글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작성 해볼게요 :) Q. 퇴사 후 이직을 하지않고, 팀노바를 다닌 이유가 뭔가요?A.퇴사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직을 하지 않았습니다.저는 팀노바에 집중하기 위해 퇴사를 한 케이스에요.팀노바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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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9. 20:43